작성일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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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새내기·전입 공무원, 업무 적응 돕는다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정부가 신규·전입 공무원의 조기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신규·전입 공무원이 조기에 조직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의 ‘2021년도 공무원 후생복지 시행계획’을 마련해 각 부처에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시행계획은 신규 전입 공무원이 조기에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적응 과정에서 오는 업무 스트레스 등을 관리·치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각 부처는 신규 전입 직원이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업무공간 사전 준비 및 환영물품(웰컴박스) 제공 ▲기관업무 등에 관한 안내서 제공 ▲상담자(멘토) 지정을 통한 안정적인 조직생활 지원 등에 나선다.

 

또한, 마음건강 관리를 위해 정신건강 복지센터 등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부처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추가로 마련·시행하도록 했다.

 

인사처는 우수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한 부처에 대해서는 연말에 포상과 함께 모범사례로 각 부처에 확산할 계획이다.

 

한편 인사처는 현재 공무원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재해 예방을 위한 ‘공무원 마음건강센터’도 전국 6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상담과 치유가 필요한 공무원은 대면이나 전화, 이메일, 영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마음건강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인사혁신처 황서종 처장은 “신규·전입 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마음건강 관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이들에게 적합한 후생복지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새내기 공무원의 빠른 조직 적응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처 차원의 관심과 선배 공무원의 따뜻한 배려”라며, 각 부처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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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무원수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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