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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사람들은 흔히 무아(無我)를 ‘나 자신이 없다’라는 상실의 의미로 받아들이곤 한다. 그러나 강신주는 여기에서 질문한다. 무아의 뜻은 정말 ‘상실’의 의미일까? ‘무아’는 상실이 아닌 명료함이며, ‘비어 있는 자신’이 아닌 ‘있음으로 가득 찬 변화하는 나’라고 말한다. 강신주가 전하는 불교철학을 통해 무아의 진짜 의미를 탐구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