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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

허성도삼국사기 이야기
강의 내용
역사는 흔히 승자 그리고 영웅들의 이야기라고 알고 있다. 과연 그럴까? 삼국사기에는 전래동화 정도로 알고 있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훌쩍 여행을 떠나는 청년 대세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당시의 김부식과 편찬자들은 왜 이들의 이야기를 실었을까? 삼국사기를 완역한 허성도 교수는 말한다. “개인 즉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한 사람, 한 사람도 역사의 일부가 아니었을까?” 삼국사기에 기록된 자유로운 영혼의 이야기를 통해 그 시대 개인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