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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13강에서는 애(愛)에 대해 다룬다. 강신주는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행복에는 두 종류가 있다고 말한다. 소유와 경쟁이 주는 행복이 첫 번째이고, 무소유의 사랑에서 나오는 행복이 두 번째라는 것이다. 그리고 강신주는 묻는다. ‘소유’와 ‘경쟁’에서 느끼는 행복 때문에 상대를 보석 걸치듯, 명품가방을 자랑하듯 남들에게 보이며 상대를 ‘사랑한다’고 말한 건 아니었는지 말이다. 그런 사랑을 정말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우리 사랑의 모습은 어떤지를 마주하고 진정한 애(愛)의 뜻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