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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중 도스토옙스키와 여행을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 올해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을 맞아, 대문호가 실제로 살았던 도시, 머물렀던 지역, 방문했던 나라를 따라가며 그의 물리적인 이동과 정신적인 이동을 동시에 추적해봅니다. 국경을 넘고, 바다를 건너, 시간∙공간∙인간을 축으로 하는 도스토옙스키 ‘지도’를 그리면서 19세기 러시아 대문호가 오늘의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를 찾아봅니다.

석영중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슬라브어문과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제11대 한국러시아문학회장, 제15대 슬라브학회장을 역임하며 활발한 학회 활동으로 러시아어 문학 연구를 활성화하고 있고, 저술, 강연 등을 통해 인문학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러시아 국민 시인 푸시킨의 전 작품집을 번역한 공로로 1999년 러시아 정부로부터 푸시킨 메달을 받았고, 2000년 한국백상출판문화상 번역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