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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원 신부님이 들려주는 불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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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구의 약 10%가 믿는, 5대 종교 중 하나인 불교.
불교는 2,500년의 긴 역사를 지닌 아주 큰 나무입니다. 뿌리가 깊고 뻗어나간 가지도 많아 아주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큰 나무의 씨앗인 불교의 하나 된 가르침은 무엇일까요?
초기 불교부터 부처님의 가르침이 담긴 다양한 불교 경전, 한국 불교의 특징까지 가톨릭 사제이자 천달이라는 법명을 가진 서명원 신부를 통해 폭넓은 불교의 가르침과 깨달음에 대해 통찰해봅니다.

서명원

베르나르 스네칼 신부이며 천달(天達) 선사다. 25년째 불교 수행법을 실천할 만큼 불교를 사랑하는 가톨릭 사제이다.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종교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선 수행을 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사)도전돌밭공동체의 수행 공간을 설립하였다. 프랑스 보르도 2대학 의과대학에 입학했으나 영적인 힘에 이끌려 의과대학 졸업반을 앞두고 예수회에 입회하였다. 이후 파리 상트르 세브르(Centre Sevres) 신학 철학과 학사, 신학 석사를 받고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졸업을 하였다. 한국에서 만난 불교에 관한 관심으로 파리 7대학 대학원 문학 동양학 석·박사를 받았다. 주요저서로는 <고타마 붓다를 만난 예수 그리스도><가야산 호랑이의 체취를 맡았다 : 퇴옹성철, 이 뭣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