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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군주론과 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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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넘게 뜨거운 논쟁 속에서 왜곡된 정치사상가 마키아벨리. 그는 정말 권모술수의 대변자일까요? 역사상 가장 많은 오해와 논쟁을 불러일으킨 <군주론>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지금까지 꾸준히 읽히는 책입니다. 인간 본성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탄생한 <군주론>과 <로마사 논고>. 상반된 두 저서를 통해 전하고자 했던 마키아벨리의 이야기를 김경희 교수와 함께 만나봅니다.

김경희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이다. 우리나라 최초 『군주론』 이탈리아 원전 연구자이자 마키아벨리 전공학자로,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교에서 ‘마키아벨리의 정치적 역량 개념’ 연구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양 정치사상, 공화주의론, 국가론 등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마키아벨리-르네상스 피렌체가 낳은 이단아』, 『공화주의』, 역서로는 『군주론』(공역), 『로마사 논고』(공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