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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찬 중세의 위대한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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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입을 모아 '십자군 전쟁'을 말합니다.

200여 년간의 끔찍한 전쟁 때문에 암흑기로 대표되는 중세.

허나, 문화 충돌의 격변기였던 중세는 빛의 시대이기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교, 대학의 시작이 스콜라 철학, 찬란한 고딕 건축 등 중세는 현대에 없어서는 안 될 위대한 유산들을 남겼습니다.

어둠에 가려져 그동안 몰랐던 천 년 중세의 보물들을 재발견해봅니다.


박승찬

가톨릭 대학교 철학과 교수, 김수환추기경연구소장이다.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 가톨릭대 신학부에서 공부하던 중 중세 철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 프라이부르크대 중세철학 석사, 박사를 받았다. 한국중세철학회, 한국가톨릭철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중세는 암흑기라는 편견을 깨고 중세 철학의 진면목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서양 중세의 아리스토텔레스 수용사><모놀로기온&프로슬로기온><토마스 아퀴나스의 형이상학><중세의 재발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