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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건순 천민 사상가,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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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여 년 전, 혼란의 전국시대에 천민을 대변하고, 중국 최초의 통일 왕조 진나라를 만든 혁명가인 묵자가 있었습니다. 당대 최고 유교를 비판하며 보완점을 기록한 <겸애><상현><비악><천지> 등을 정립한 공자의 유일한 라이벌, 묵자! 현대 중국은 세계 최초 양자 위성의 이름을 묵자호라고 지으며 묵자 사상을 이어받고 있습니다.

천민을 대변한 사상가, 현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시대를 앞서간 혁명가, 묵자에 대해 알아봅니다.

임건순

동양 철학을 이야기하는 작가.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고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을 공부했다. 현재 국회도서관 자료추천위원과 조선일보, 한국경제신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묵자, 공자를 딛고 일어선 천민 사상가》 《제자백가 인간을 말하다》 《한비자, 법과 정치의 필연성에 대하여》 《오자, 손자를 넘어선 불패의 전략가》 등. 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제자백가를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