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김영수 100년 전의 세계일주, 조선사절단
4,602views

1896년 우리나라 역사 최초로 세계일주를 떠난 조선사절단. 세계열강 속에서 기울어가는 조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100여 년 전, 9개월간 15개국을 여행하며 치열한 외교의 현장에 있었던 조선사절단의 대장정을 한국 근대사와 한러관계사 전문가, 김영수 박사와 함께 떠나봅니다. 역사적 사료와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들여다본 조선사절단의 모습을 통해, 현재 주변국과의 이해관계 속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는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김영수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이자 교육연수원 교수이다. 러시아 모스크바국립대학교의 한국근대사 제1호 역사학박사로, 20년 넘게 한러 관계사를 연구해온 한러관계사 전문가이다. 저서로는 『명성황후 최후의 날 :서양인 사바찐이 목격한 을미사변 그 하루의 기억』, 『미쩰의 시기 :을미사변과 아관파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