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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詩를 쓰고 싶은 너에게

스물두 살에 교사가 되었고, 서른다섯에 시인이 되었습니다. 평생 태어난 섬진강가 임실 진뫼마을에서 살았습니다. 현대문명과는 동떨어진 삶을 살았지만, 현대문명의 두려움에서 벗어날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시입니다. 시를 쓰는 마음이야말로 우리를 구원해줄 무기라며, 평생 벼르고 벼른 시인의 마음과 말을 전하는 강의입니다.

김용택

1948년 전라북도 임실 진뫼마을에서 태어나 임실 덕치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시를 썼다. 1982년 시 <섬진강>으로 등단 후 섬진강에 대한 수많은 시와 산문을 써내며 ‘섬진강 시인’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시집으로는 『섬진강』, 『그 여자네 집』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 8권), 동시집 『콩, 너는 죽었다』 등이 있으며 윤동주 문학 대상, 김수영 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