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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근, 정재석 동양 신화와 서양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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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은 서양 신화와, 아직은 낯선 동양 신화!우리의 상상력은 자유로운가? 우리는 익숙한 서양 신화가 만들어낸 고정관념에 갇혀 있는 것은 아닌가?동양 신화의 권위자 정재서 교수와, 서양 신화의 대가 김상근 교수가 함께 차이와 공존의 상상력을 알아봅니다.

김상근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교수이며, 학장과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미국 에모리 대학을 거쳐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와 명나라 말기의 종교 교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작 《르네상스 창조경영》과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에서 창의적 사고와 르네상스 시대를 연결시켰고, 화가인 카라바조와 엘 그레코, 정치사상가인 마키아벨리의 전기를 썼다.


정재석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하버드 옌칭 연구소에서 연구 생활을 하면서 한국 동양학의 정체성 문제에 천착하였다. 서울대 문리대 및 같은 대학 대학원 중문과(문학박사)를 전공했고, 중국의 가장 오래된 신화집을 국내 최초로 번역, 소개한 《산해경역주>는 당시 지식 사회에 ‘동양적 상상력’의 화두를 던지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저서로 한국 출판문화상 저작상을 받은 《불사의 신화와 사상》과 《사라진 신들과의 교신을 위하여》, 《동양적인 것의 슬픔》, 《도교와 문학 그리고 상상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