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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 이정모 왜 우리는 경제학, 생물학을 알아야 하는가?

왜 우리는 경제학, 생물학을 알아야 하는가? 세계적인 경제학자 장하준 교수와 생명의 역사를 연구하는 생물학자 이정모가 인간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서로의 학문에 대해 깊이있는 통찰을 해봅니다.

장하준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의 대표적인 비주류 경제학자이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제사와 사회정치학적 요소들을 경제 상황의 진화에 있어 주된 요인으로 보는 경제학 이론인 '제도주의적 정치경제학'을 구체화하여, 이를 바탕으로 한 경제학적 분석을 시도하면서 한국경제와 세계 경제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으로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9년 교양과학서를 저술 또는 번역하고,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의 새로운 모델을 구현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 『달력과 권력』, 『그리스 로마 신화 사이언스』, 『삼국지 사이언스』(공저), 『과학하고 앉아있네 1』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