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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현, 신수진 인류, 동굴 속에서 깨달음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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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를 사용한 3만 4천 년 전의 원시인들부터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 IT계의 혁신을 부른 스티브 잡스까지!인간의 위대함은 모두 심연의 동굴로부터 시작됐다?고문헌 해독자 배철현 교수와 사진심리학자 신수진 교수가 동굴, 인류사적 상징성과 의미를 찾아봅니다.

배철현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이자 고대 오리엔트 문자와 문명을 전공한 고전문헌학자다. 고대 오리엔트 언어들에 매료되어 하버드대학교 고대근동학과에서 셈족어와 인도-이란어를 전공했다. 고대 페르시아제국 다리우스 대왕의 삼중 쐐기문자 비문인 베히스툰 비문의 권위자다. 저서로 『심연』, 『수련』, 『정적』, 『신의 위대한 질문』 등이 있다.


신수진

연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에 재직 중인 사진심리학자이다. 시각심리학과 사진이론을 접목시켜 과학과 예술이 융합되는 독특한 영역을 개척하였다. 사진이미지를 심리학적 연구방법으로 분석하는 기초연구를 개발하고 수행하면서 응용 분야에서는 전시 기획, 출판, 사진교육, 작가지원 과제 등을 감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