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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익 인류 역사는 곧 질병에 대한 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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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역사를 탐구함으로써 생로병사, 육체와 정신 등 인간의 여러 존재 조건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더불어 의학과 과학, 예술과 인문학의 역사적 흐름과 상호작용을 통찰해봅니다.

황상익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의학교실 교수로 대한의사학회, 한국과학사학회, 한국생명윤리학회 회장과 제1대 전국교수노동조합 위원장을 지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의학과 의술의 발전 과정, 질병의 변천과 그에 대한 대응, 북한의 보건의료, 환자와 의사 관계, 문명 간의 교섭이 주된 관심 분야이다. 저서는 『첨단의학시대에는 역사시계가 멈추는가』, 『인물로 보는 의학의 역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