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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수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를 통해 본 조선

겸재 정선의 삶과 작품들을 두루 살펴보고, 겸재의 산수화는 어떤 이념을 바탕으로 하는지, 중국의 화법을 바탕으로 우리의 전통화법을 어떻게 적용하였는지, 어떠한 실험을 거쳐 자신만의 화법을 만들어냈는지 등을 조선시대의 흐름 속에서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최완수

간송미술관의 소장으로, 진경시대 문화 연구의 대가이자 겸재 정선, 추사 김정희 연구의 일인자이다. 서울대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1965~1966년 국립박물관을 거쳐, 1966년부터 지금까지 간송미술관 연구실장, 한국민족미술연구소 소장으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 『추사집(秋史集)』(1976), 『김추사연구초(金秋史硏究艸)』(1976), 『그림과 글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