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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희 오순희 교수의 '거인의 문학,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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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혁명과 산업혁명의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던 18세기 유럽, 이른바 '혁명의 시대'의 중심에 선 괴테를 만나봅니다. 문학가로서의 삶 이전에 관료, 미술사가, 자연과학자로서 다방면에 열정을 가지고 살았던 괴테의 면모를 살펴보고, 그 시대 정신을 어떻게 문학작품 속에 녹여내고 있는지 그의 생애 전반에 걸쳐 살펴봅니다.

오순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교수. 독일 뒤셀도르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괴테의 ‘파우스트’에 나타난 존재론과 역사』(독문), 논문으로는 「괴테의 『파우스트』에 나타난 사랑과 죽음」, 「『젊은 베르터의 슬픔』에 나타난 호머와 오씨안의 세계」, 「청년 괴테의 문학세계―『젊은 베르터의 슬픔』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