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론과 부국론을 역설한 박제가의 생애를 통해 조선의 선비정신을 재해석합니다.
낙산고문헌연구소의 소장이자 역사학자이다. 국사편찬위원회 연구편찬정보화 실장,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연구실장을 역임했으며 저서로는 『통신사, 동아시아를 잇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