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이 분비되는 상태를 파악하여 무한 경쟁 속 만성 스트레스 해소를 돕습니다.
대경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로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이다. 세로토닌문화원 위원, 한국 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 남명학 연구원 상임연구위원회 위원을 지녔다.